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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식인 밥을 카무트 쌀과 혼합해서 먹는다면 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카무트 쌀로 만든 가성비 효소의 재고가 몇개 남지 않았습니다. 아래에서 이번 기회에 득템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카무트란?
카무트는 현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으며 식감은 좀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카무트는 6,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된 밀의 유형인데 놀랍게도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씨앗으로 최초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천년이 지난 씨앗이 살아 있었기에 생명의 씨앗이라고도 불립니다.
카무트 효소
카무트 효소는 식이섬유와 미네랄을 바탕으로 안정성이 좋고 영양학적 가치가 높은 효소입니다.
효소와 같이 섭취하는 곡물이 위장의 산성 조건을 완화시켜 줘서 위산을 만나면 불활성화가 될 수 있는데 불활성화되는 것을 막아주고 줄여주고 효소의 활성도를 안정화시켜 줄 수 있는 기간을 길게 해 줍니다.
이 말은 효소가 우리 몸에서 더 오랫동안 작동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유익균들의 대사산물들이 함께 섭취되기 때문에 정제 효소 대비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무트는 영양학적 가치가 뛰어난 고대 품종 밀의 여러 성분들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카무트 효소 다이어트
카무트 효소 주스를 직접 만들어 드시면서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세요.
주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집에서 믹서기만 있다면 직접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 카무트 효소 주스 만드는 방법
1. 물에 불린 호라산밀 믹서로 분쇄하기
2. 믹서로 분쇄된 카무트 부직포에 넣기
3. 식이섬유모음, 올리고당과 물을 넣어서 혼합하기
4. 부직포 주머니 페트 용기에 넣기
5. 종균 넣기
6. 식이섬유, 올리고당 등 혼합한 것 넣기
7. 사과 잘라서 분쇄 후 발효 용기에 넣기
8. 37도로 5일간 보온하기
글로 카무트 효소 주스를 만드는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아래에서 카무트 효소 주스 만드는 영상을 보시고 아주 간단하게 직접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카무트 효능
- 미용 및 다이어트 효과
카무트에 들어있는 오메가 3와 프로틴은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포만감이 생겨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식품입니다.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에 칼로리가 낮은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식이섬유로 변비까지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 성인병 예방
카무트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마그네슘, 셀레늄, 아연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춰줘 상인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셀레늄은 비타민E와 함께 심장의 기능을 강화시키기도 하는데 그로 인해서 협심증, 부정맥, 심근경색, 허혈성 심장병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 면역 향상
요즘은 면역력이 아주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평소에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무트의 미네랄성분은 항산화효과로 체내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유해물질을 없애줄 수 있습니다.
풍부한 식이섬유로 장내 유익균에게 풍부한 먹이를 공급해 주는 것도 장 건강을 향상시켜 결국 면역력의 증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당뇨개선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카무트를 섭취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GI지수(당지수)를 항상 신경 써서 드셔야 하는데 카무트 GI 40으로 당뇨에 좋은 통밀 50 보다 더 낮아 섭취 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성장기 어린이에게 도움
카무트에 들어 있는 많은 미네랄, 식이섬유 그리고 어린이에게 필요한 아르기닌과 히스티딘 등의 아미노산 2동이 들어 있어 성작기에 섭취할 경우 도움이 됩니다.
카무트 쌀로 밥 짓는 꿀팁 공개
카무트 밥 짓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쌀과 카무트를 1:1 비율로 섞은 다음 물을 적당량 넣어서 지으면 됩니다.
하지만 밥을 윤기 있고 찰기 있게 짓는 꿀팁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카무트 밥 맛있게 짓는 꿀팁을 공개합니다.
카무트 부작용
카무트는 슈퍼곡물이지만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루 추천 섭취량은 100g의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너무 많기 때문에 과하게 섭취할 경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구토와 복통 등의 식이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